TOEIC Speaking Lv.7 취득하고 취업에 성공한 장한얼 수강생의 이야기

자신감과 우직한 학습으로
TOEIC Speaking Level 7 얻고 취업 성공!

 

 

이른바 ‘취업 빙하기’라고 불리는 요즘, 막힘없이 영어를 구사하는 인재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 실력이 필수 요건이 된 현재 취업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YBM어학원(종로) TOEIC Speaking 강사 헤일리 킴의 수업을 듣고 취업에 성공한 장한얼 수강생의 이야기를 듣고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화려한 언변 보다는 암기와 발음교정에 충실, 우직한 학습법으로 TOEIC Speaking 레벨 7 획득!

 

 

 

 

 

A1. 피드백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한국인이 취약한 ‘F’와 ‘P’ 그리고 ‘B’와 ‘V’ 같은 발음은 수업을 듣는 마지막 날까지 헤일리 킴 강사가 적극적으로 교정해 주었는데요.

덕분에 지금은 어디에 가더라도 발음은 꽤 괜찮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A2. 외우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지 말자!

 

남들은 영어 스피킹이라고 하면 화려한 언변을 떠올리는 것 같아요.

저는 자주 사용하는 표현은 입에서 술술 나올 정도로 외웠고, 수업시간에 다룬 여러 상황에 대해 꼼꼼하게 공부해 시험 때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준비했어요. 덕분에 실제 시험 때도 처음 접하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A3. 취업 후 오히려 영어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아프리카 투자 컨설팅 회사에 근무 중인데요. 아프리카에서는 공식언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많은 데다, 대부분의 기사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몇 달 후면 해외 출장을 가게 될 텐데요. TOEIC Speaking에서 배운 비즈니스 회화가 해외 바이어를 만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장한얼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YBM 종로센터의 헤일리킴 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흉내 내라, 정말 그렇게 될 때까지! 자신감으로 쌓은 영어 말하기 능력

 

 

 

 

 

A1. 비결은 뻔뻔함!

 

어렸을 때부터 방학만 되면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가고는 했어요. 외국에서 주문을 하거나 길을 물어볼 상황이 되면 제가 나서고 싶어 했죠.

당시에는 영어를 잘하지 못했는데도 태연하게 발음을 굴리면서 말했어요. 그렇게 오고 가는 대화의 순간들이 저에게는 일종의 놀이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A2. Fake it not till you make it, fake it till you become it.

 

‘흉내 내라. 한 번 그럴듯하게 성공할 때까지가 아니라, 정말로 그렇게 될 때까지’ 라는 뜻으로, 사회 심리학 박사 에이미 커디가 TED 강연에서 한 말인데요, 저도 중학교 때부터 집에서 혼자 미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원어민 배우들의 유창한 표현을 똑같이 흉내 내곤 했어요.
영어가 서툰 단계에서 잘하는 척 흉내 내는 건, 정말로 능숙해지기 위한 훈련 과정이거든요. 본인의 영어 실력에 주눅 들지 마세요. 좀 더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A3. 피드백 수업이 가장 중요해요.

 

수강생들은 매일 녹음 과제를 올리고, 첨삭 조교가 매일 피드백을 합니다.

모의고사를 치를 때면 제가 평가지를 작성하고 일대일 상담을 하며 수강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짚어주죠.

또한, 기초반 외에 모든 반에서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에 대한 피드백은 원어민 강사들과 일대일로 진행되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죠.

 

 

취업을 위해 TOEIC Speaking을 공부했지만, 취업 후 오히려 영어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는 장한얼 씨.

그가 생각하는 영어 공부 비법은 단 한 시간이라도 매일 영어를 보고 듣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헤일리 킴 강사와 수강생 장한얼 씨가 알려준 학습 방법을 귀담아듣고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