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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턴십부터 어학연수까지! 2021 하반기 WEST 프로그램 합격자가 전하는 합격 꿀팁 대공개

해외 인턴십부터 어학연수까지! 2021 하반기 W..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해외 경험을 위한 기회가 점점 더 귀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해외 인턴, 어학연수, 해외여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한미 대학생 연수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입니다.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어학 능력 향상과 미국 현지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죠. 2021년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돌아온 WEST 프로그램! 많은 분들의 지원 속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청이 마감됐는데요. 합격자 중 토익 성적 및 WEST 프로그램 영어 면접 접수를 합산해 TOEIC, TOEIC Speaking​ 성적이 가장 높은 8명에게 ‘WEST-TOE​IC 장학금’이 지급됐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노력으로 장학금과 WEST 프로그램 합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두 분을 가 만나봤습니다. WEST 프로그램 합격 꿀팁과 토익 및 토익스피킹 성적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 담백하게 전해 온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 “정말 원하는 일을 위해 WEST 프로그램에 지원했어요” 2021 WEST 프로그램 합격자/ETS 장학금 수여자 장영서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커뮤니케이션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장영서라고 합니다. Q. WEST 프로그램 참여 및 장학금 수여 소감이 어떠신가요? 원래 미국에서 교환학생이나 인턴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알아보다가 학교에서 게시한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학기 중에 지원을 준비하느라 힘들었는데 막상 되고 나니 기쁘고 미국 간다는 생각에 떨립니다. Q. WEST 프로그램을 어떻게 알고 지원하게 됐나요? 그리고 지원 계기는요? 학교 내에 인재교육원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갖거나 외부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인데요. 인재교육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업 공고를 확인하고 WEST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저는 영어영문학과로 입학했으나 2학년 때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돼 신문방송학과, 경영학과 수업을 들었어요. 여러 일에 대해 배우다 보니 PR 직무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요. 미국은 관련 직무가 매우 발달했다는 점을 알게 됐고, 현지에서 PR에 대해 공부하며 더 넓은 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Q. 토익 및 토익스피킹 성적은 언제 취득했는지, 또 어떤 목적으로 응시했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토익을 처음 응시했습니다. 이후 성적이 만료되어 지난 7월에 다시 시험을 치렀죠. WEST 지원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 등으로 바쁜 4학년 1학기 때 성적을 사용하고자 토익 및 토익스피킹 점수를 취득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대중화된 영어적 지표이자 다양한 쓰임새를 지녔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Q. 토익 및 토익스피킹 준비 과정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기본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시간에 맞춰 실전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리스닝, 리딩 순서대로 정말 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했죠. 아울러 모르거나 틀린 단어를 오답노트 형식으로 따로 정리했습니다. 틀렸던 문제는 더 잘 기억나기 마련이기에 효과적인 방법이었던 거 같네요. 참, 토익 리스닝을 들으면서 고사장에 가면 귀가 적응돼 리스닝 시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Q. 관련하여 기본적인 영어 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꿀팁도 알려주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 공부를 좋아했고 문화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항상 영어 자막을 켜놓고 음악, 영화, 드라마 등 여러 콘텐츠를 봤는데, 이게 제 영어 실력에 정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영어를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문법과 독해 공부를 하면서 영어 능력을 체계화할 수 있었고, 이때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껴서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즉, 문화에 대한 흥미에서 출발해 학문적인 학습까지 진행하면 영어 실력 증진에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Q. 다시 WEST 프로그램으로 돌아와서, 구체적인 준비 과정은 어땠는지 소개해 주세요. 일단 서류 전형을 준비하기 위해서 교내 PR 학회 지원 당시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를 여러 차례 수정했습니다. 특히 제가 정말 원하는 걸 서류에 담으려 노력했죠. 따라서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자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며, 같은 내용을 자소서에 잘 드러내는 일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엔, 이전 합격자의 인터뷰 수기 등을 참고해 도움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제 자소서에서 질문이 나오다 보니 다시 읽어보면서 예상 질문을 정리하고, 중요 키워드를 뽑아 답변을 준비했죠. 큰 규모의 온라인 면접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요. 명확히 대답하기 위해 카메라를 보면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 구체적으로 줌(Zoom)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류 준비 TIP 서류 준비 단계에선 본인이 원하는 게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목표를 파악하고 직접 글로 써본 뒤 자소서를 여러 번 보는 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미국에 가고 싶은 이유와 미국에서 얻고자 하는 경험에 대해 효과적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활발한 성격, 뚜렷한 비전, 철저한 준비성 등 제 장점을 목표와 연관 지어서 드러냈습니다. 인성 및 영어 면접 TIP 인성 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묻고 싶어 할 내용에 대해 고민하고 예상 질문과 자기소개서 내용에 따라 답변을 직접 얘기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면접은 인성 면접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집니다. 따라서 비교적 활발한 인사를 건네는 등 미국 특유의 분위기에 적응해 주세요. 더불어 스스로 원하는 바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자소서 및 정리한 질문을 잘 번역해 영어로 말해보는 게 중요하겠죠? Q.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나 대답하기 어려웠던 질문도 있었나요? 사실 예상 못 한 질문은 없었던 거 같아요. 다만 인성 면접 때 제가 미국에 얼마나 가고 싶고, 그곳에서 얼마나 열심히 지낼 건지를 면접관 분들이 파악하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관련하여 WEST 프로그램에 임하는 제 의지나 태도를 많이 물어보셨죠. Q. 그럼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제가 선호하는 직무를 배정받지 못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인성 면접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는 모를 수 있지만, 되돌아보면 모든 경험이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이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대답했죠. 아울러, 영어 면접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만약 슈퍼바이저가 일을 너무 적게 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 한국 문화와 다르기에 적극적으로 표현하겠다는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제 의견을 듣고 스폰서 기업 담당자가 실제로 현지에선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얘기해 줬죠. Q. 마지막으로 WEST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일단 외국이라는 사실에 너무 겁먹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WEST 프로그램을 원하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바라요. 영어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다간 되려 프로그램의 본질을 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무 경험과 함께 어학연수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일단 지원해서 놓치지 말아 주세요.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분하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2021 WEST 프로그램 합격자/ETS 장학금 수여자 김동현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중앙대학교 재학 중이며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김동현이라고 합니다. Q. WEST 프로그램 참여 및 장학금 수여 소감이 어떠신가요? 일단 어학연수와 인턴십,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진 게 너무 행복하고, 토익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뿌듯함을 느낍니다. Q. WEST 프로그램을 어떻게 알고 지원하게 됐나요? 그리고 지원 계기는요? 지난 2019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다녀왔어요. 그때 좋은 경험을 많이 했지만, 첫 해외 생활이다 보니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한 번 더 비슷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출국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WEST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합법적으로(?) 해외를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Q. 토익 및 토익스피킹 성적 취득 과정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는 WEST 프로그램 덕분에 토익을 처음 접하고 응시했는데요. 프로그램 공고를 확인해 보니 약 한 달 만에 목표 점수 취득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원래 타 영어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던 터라 토익이라는 새로운 시험 유형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죠. 아울러 토익스피킹도 같이 준비해야 해서 부담감이 꽤 컸습니다. 그래도 영어를 오랜 기간 접해왔기에 빠르게 독학으로 준비를 한 후 시험을 봤고,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토익 및 토익스피킹 공부가 영어 실력 향상에 준 도움이 있을까요? 제가 기존에 준비하던 타 영어 시험은 아무래도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실생활에 쓰는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죠. 하지만 토익은 제가 미드나 교환학생 생활을 통해 자주 보고 접할 수 있던 상황이 많이 출제되더라고요. 또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위해 공부한 표현이 실제로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시험만을 위한 시험이 꽤 많은데, 토익과 토익스피킹은 응시 이후에도 현지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Q. 관련하여 기본적인 영어 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꿀팁도 알려주세요. 저는 평상시에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계속해서 듣기, 말하기를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미드를 보다 보면 자신에게 꽂히는 표현이 있어요. 같은 표현을 직접 써보거나 따라 하다 보면 영어가 재밌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결국 좋아하고 즐겨야 꾸준한 노력이 가능한 거 같아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일에 영어를 한 스푼 추가하면 어떨까요? 꼭 미드가 아니더라도 팝송, 뉴스 등 선호하는 영어 콘텐츠에 자신을 노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Q. WEST 프로그램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원래 저는 자기소개서를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생각으로 자유롭게 써왔는데, 이번에는 다르게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하고 주변 지인에게 자소서 첨삭도 부탁했습니다. 특히 학과 선배 중에 WEST 프로그램을 다녀온 사람이 있어서 조언을 많이 구했죠.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강조점을 찾으러 노력했습니다. 지원 당시에는 아직 어떤 곳에서 어떤 직무를 맡게 될지 몰라서, 저는 유연한 사람이고 어디서든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얘기를 중점적으로 작성했어요. 구체적으로 ‘나는 물 같은 사람이다’라는 표현을 자주 활용한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수기는 보통 합격자가 작성한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 자기소개서 작성 이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인성 면접 준비를 위해 자기소개서를 반복적으로 보고, 나머지는 면접관 분들에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히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많아서 답변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영어 면접의 경우 사담을 많이 나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좋아하는 색상, 사람 등 분위기를 풀어주는 질문이 많았어요. 다소 즉흥적인 영역이라 이에 대해 따로 준비를 하진 않았고, 자기소개서를 영어로 바꿔서 예상 질문을 꼽아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서류 준비 TIP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자신이 사고가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해요. 아울러 요즘엔 비슷한 유형의 다른 프로그램이나 인턴십 기회가 많기에, 꼭 WEST 프로그램이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줘야 합니다. 저 역시 왜 WEST 프로그램이 나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인지 많이 고민했어요. 인성 및 영어 면접 TIP 인성 면접에선 인상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확신을 보여줘야 하는 거 같아요. WEST 프로그램이 나를 발전시켜줄 거라는 믿음을 스스로에게도, 또 면접관에게도 당당한 태도로 드러내는 게 중요합니다. 영어 면접은 미국 내 관계자가 직접 면접을 보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데요. 자연스럽게 얘기하되 유연함과 뭐든 당차게 할 수 있다는 태도를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나 대답하기 어려웠던 질문도 있었나요? 되게 현실적이면서 허를 찔린 질문이 있었습니다. 제가 코로나 기간에 학회 활동을 했는데, 비대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활동을 진행했는지 말해야 했어요. 제 실제 경험과 연관된 질문이었지만 미처 예상하진 못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불어 생각보다 매우 세세한 활동들도 많이 물어봤습니다. 활동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인상을 받았어요. Q. 마지막으로 WEST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WEST 프로그램만큼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현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여태껏 없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왕복 항공권, 생활비와 더불어 장학금까지 지원해 주기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원을 해서 나쁠 게 전혀 없는 셈이죠 :) 준비 과정에서는 당당하고 자신 있게 자신이 유연한 사람이라는 점을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유념한 채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지원자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두 합격자의 말엔 묘한 공통점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바로 자신의 선택에 대한 굳은 믿음이죠. 이는 WEST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전달해 드린 두 분의 목소리가 WEST 프로그램 향후 지원자, 나아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는 더 알찬 콘텐츠로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리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곧 다시 만나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글로벌 역량을 쌓고 싶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글로벌 역량을..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글로벌 경력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펼쳐진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 참가로 대회가 진행된 점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남녀노소 정말 다양한 분들이 다채로운 본인만의 생각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토록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거머쥔 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또, 우승자의 생생한 대회 후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가 개인 부문 대상 수상자를 만났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눴던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대상 노하우는 체계적인 준비와 노력, 그리고 꾸준한 영어공부로 달성한 토익스피킹 만점!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대학교 2학년, 21살 김민서라고 합니다. Q. 처음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떠셨나요? 우승을 예상하셨나요? 사실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직접 스피치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 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비공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전체공개 동영상으로 대회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참여자분들의 영상을 보니, 내용도 좋고 컨텐츠도 신선해서 경쟁이 치열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걱정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좋은 결과를 받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Q. 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또, 참여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겨울방학이 끝나갈 무렵, 대외활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그 모습에 자극을 받았고, 저도 제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궁리하던 와중에, 대외활동 및 공모전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 ‘링커리어(Linkaree​r)’에서 이번 대회를 알게 됐습니다. 대회 공고 발견 후,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은 계기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글로벌 경력개발에 필요한 역량’이라는 이번 대회 주제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에 코로나19가 발생했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큰 혼란을 겪었어요. 2020년을 통째로 혼돈에 휩싸인 채 보냈으니, 올해만큼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모습으로 우리의 삶을 정상화하고 되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알맞은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왔는데요. 특히, 2021년 예상 트렌드, 즉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영상과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제 관심사에 따라 공부해오던 내용과 주제가 딱 맞아떨어졌고, 그 덕에 자신감을 갖고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토익스피킹 성적이 필수 참가 조건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를 매력적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토익, 토익스피킹 등 공인 영어 성적이 취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시험에 응시할 계기가 없었던 차에 이번 기회에 토익스피킹 공부도 해보고, 공인 점수도 취득할 겸 대회 참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2월 말에 대회 참여를 결심하고 토익스피킹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영상 제출 기한이 3월 중순까지여서, 공고 확인 후 약 2주 정도 공부를 했어요. 따로 학원을 다닌 건 아니고, 유튜브에서 기출문제 풀이와 고득점 획득 방법 등에 대한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시험이라 그런지,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매일 조금씩 스피킹 연습을 하고 고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만점인 200점을 받아, Level 8을 기록했습니다 :) Q. 2주 만에 만점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혹시 평소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엔터테인먼트, 뷰티 관련 영어로 된 영상을 많이 챙겨 봤어요. 덕분에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아카데믹한 영어는 글로 배울 수 있지만, 실제로 회화에 쓰이는 표현은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유튜브를 자주 활용했습니다. 또 최근엔 버스나 지하철에서 유튜브 영상 대신 BBC news 등 유명 뉴스 플랫폼의 팟캐스트를 자주 들어요. 제가 내용을 50% 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어떤 상황에 어떤 단어를 활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더라고요. 내용 파악이 힘들더라도, 이동하면서 계속 듣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Q. 다시 대회로 돌아와서, 구체적인 준비 과정은 어땠는지 소개해주세요. 저는 주로 교육적인 유튜브 채널과 책을 참고해 자료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접한 다양한 주제 중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온 내용을 정리하고, 총 3가지로 추리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후, 전문적인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뉴스 기사나 논문도 많이 읽었어요. 특히 대회 주제에 맞춰서, 제가 선택한 소재가 개인별 글로벌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는 방식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자료 수집이 끝난 뒤, 키포인트 내용을 한글로 먼저 정리했어요. 그리고 원고를 영어로 번역하며 다듬는 방향으로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글로벌 역량 어렵지 않아요. ‘Pivoting​’, ‘Self branding​’, ‘Soft skill&rs​quo;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Q. ‘빠른 방향전환’, ‘자기 브랜딩’, ‘대인관계 능력’을 글로벌 역량으로 꼽았습니다. 특별히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첫 번째 역량인 ‘빠른 방향전환(Pivoting​)’같은 경우엔, 코로나19로 인해 현 사회가 불확실, 불완전하다는 점이 입증되었듯이 미래에 코로나 외에도 아주 큰 규모의 다양한 시련들이 모든 이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시대를 미리 예측 및 대비하고, 만약 어려움이 닥쳐와도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상황에 따라 빠르게 Pivoting​하고, 자신의 모습을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방향전환’을 주요 역량으로 선정했습니다. 두 번째로, ‘자기 브랜딩(Self branding​)’은 3가지 역량 중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입니다. 코로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고, 동시에 서로 원하는 게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스피치에서도 말했지만,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특정 회사의 성공적인 운영 전략 같은 내용을 찾아보면서, 금전적 부를 쌓는 방법에 대해 연구합니다. 자기 회사도 아닌데 말이죠. 정작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며, 어떻게 해야 행복감을 느끼는지 등 스스로에게 정말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있어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자기 브랜딩입니다.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지는 방법과 글로벌한 역량 발휘법을 찾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 역량은 ‘대인관계 능력(Soft skill)’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작년에 입학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수업을 하나도 수강하지 못했어요. 조모임, 동아리 활동 같은 대학교 1학년 생활을 모두 비대면으로 보내고 말았죠.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직접 만날 때보다 그룹의 시너지 효과가 떨어졌습니다.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성격인지라, 자연스레 구성원의 참여도를 높이고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에 대해 고민했어요. 여러 방안이 떠올랐지만, 우선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이 가장 요구된다고 느껴서 발표에서 대인관계 능력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Q. 언급하신 세 가지를 기준으로, 본인의 글로별 역량을 평가한다면 어떨까요? 저는 세 가지 역량 중 대인관계 능력에 가장 자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팀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많이 참여했어요. 그러다 보니 모든 조원이 함께, 더 바람직한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프로젝트를 이끄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땐 힘들기도 했지만, 이런 경험 덕분에 대인관계 역량이 크게 발전했네요 :) 반면, 제가 가장 부족한 분야는 자기 브랜딩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거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기회가 적었습니다. 외부 활동이 제한돼 답답한 것도 있지만, 특히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며, 어떤 일을 할 때 제 역량이 발휘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쉬워요. 자기 브랜딩을 위한 환경 자체를 누리지 못한 셈이죠. Q.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어려웠던 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3분 안에 스피치를 끝내야 한다는 점이 제일 힘들었어요. 말하고 싶은 내용이 머릿속엔 가득한데, 세 가지 포인트를 각자 40초 이내에 설명해야 하니 부담이 컸었죠. 또, 카메라를 보며 자연스럽게 얘기하기 위해 대본을 숙지하고 암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훨씬 편한 한국어를 매끄럽게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제게 큰 도전이었어요. Q. 대회 수상으로 받은 상금은 어떻게 쓰실 계획인가요? 우선 상금은 저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원래 친언니와 함께 두 달 동안 유럽을 가려는 꿈이 있었어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바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계속 저금해 두고 기다릴 계획입니다. 사실 일부를 쓰긴 했는데, 내역은 비밀입니다 :) Q. 영어 공부를 포함한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제가 전공하는 학과에 영어 강의가 많아요. 영어 뉴스 기사, 영상 등을 많이 봐야 좀 더 부드럽게 영어를 구사할 것 같아서, 이러한 영어 학습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토익스피킹 점수는 있지만 아직 토익 성적이 없기 때문에 여름방학 때 토익 공부를 해서 원하는 점수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 외에도 다양한 도전을 하며 살고 싶어요. 작년엔 활동적으로 움직이기보단, 코로나19를 핑계로 집에 머무는 일이 많았어요.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제가 소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에요. 올해는 외부 요인을 탓하지 않으려 합니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두려워도 도전해보는 용기와 함께 더 발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김민서 씨의 솔직한 인터뷰. 어떠셨나요? 참여 계기와 준비 과정, 스피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내내 반짝였던 그녀의 눈빛이 지면을 통해 여러분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도전하며 살고 싶다’는 마지막 말처럼, 모두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길 바래요 :) 그럼 는 더 알차고 생생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또 만나요!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교내 장학금'부터 '공기업 인턴'까지!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교내 장학금'부터 '공기..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들의 상반기 공채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요즘, 상대적으로 채용 규모가 큰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공기업 취준생 여러분,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한 후, 공기업 인턴직에 합격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온 취준생이 있어 가 만나 봤습니다. 영어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낼 것 같다는 공대생에 대한 편견을 깨고 토익스피킹에 도전한 덕에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는 양현정 님. 그녀의 토익스피킹 성공 수기를 함께 만나 볼까요? 영어 말하기 실력 높이려 시작한 토익스피킹, 지금은 취업 위해 ‘열공’ 중!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경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과 졸업 예정인 취업준비생 양현정입니다. Q. 토익스피킹을 언제 처음 보셨나요? 이후의 응시 이력도 궁금합니다. 지난 2018년 1월에 처음 응시했는데요. 당시에 학교에서 방학 기간 동안 진행했던 무료 강의를 수강한 뒤에 응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세 번 응시했고, 앞으로 목표 레벨을 취득할 때까지 더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Q.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영어 말하기 실력을 키우고 토익스피킹을 준비했어요. 누가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한마디도 못할 정도로 영어 회화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해외여행을 갔을 때 말이 안 통해서 답답했던 경험도 많았고요. 그런데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서류전형에서 어학시험 성적이 필수이거나 어학시험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회사들이 많더라고요. 지금은 취업을 위해 더 열심히 토익스피킹을 공부하고 있어요. Q. 여러 가지 영어 말하기 시험 중에서 토익스피킹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먼저 토익스피킹은 비즈니스 영어를 다루기 때문에 취업 후 회사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눈길이 갔어요. 또 토익 주관사에서 실시하는 시험이라는 점 때문에 신뢰할 수 있었고요. 타 영어 말하기 시험보다 응시료가 조금 더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덜한 것도 토익스피킹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Q. 주변의 전기전자제어공학과 선후배나 동기들도 토익스피킹을 많이 준비하는 편인가요? 아무래도 토익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더 많기는 해요. 하지만 영어 읽기, 쓰기 실력 못지않게 회화 실력도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토익스피킹에 응시해 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토익스피킹을 공부한 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거든요.시험을 준비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도 붙고, 또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토익스피킹 성적을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학교에 어학 장학금 제도가 있는데 일정 기준 이상의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요. 운 좋게도 기준 점수 이상의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죠. (받은 장학금으로 토익스피킹 선생님께 작은 선물도 드리고 여행도 다녀왔답니다.) 또 졸업하려면 영어 성적을 제출해야 하는데 저는 토익스피킹 성적을 냈어요. 그리고 제가 한국전력공사와 전기안전공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 두 곳에 합격한 데도 토익스피킹 성적이 큰 도움이 되었고요. 공기업 2곳 인턴 합격 비결?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부족한 항목 보완해 Q. 한국전력공사 계측 관련부서, 전기안전공사 점검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셨다고요. 지원 계기와 근무하면서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두 곳 모두 제 전공과 관련된 직무여서 지원했어요.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주위 선배님들이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요. 취업만 하면 어학 공부는 더 이상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입사 후에도 승진이나 해외 업무 지원에 어학시험 점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공부하시더라고요. 취업에 성공해서 입사한 후에도 어학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Q. 입사 당시 학점이나 어학시험 성적 등 이른바 스펙은 어땠나요? 합격 비결이 궁금합니다. 학점이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토익스피킹을 더 열심히 공부했고, 140점으로 레벨6을 받았습니다. 공공기관 지원 시에 한국사 자격증이 있으면 가점을 받을 수 있어서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했는데요. 실제로 입사 해 보니 저와 함께 합격했던 다른 친구들 대부분이 한국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한국사 자격증이 없던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토익스피킹 성적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부족한 가점 항목을 만회한 거죠. 그 외에 MOS 마스터 자격증이 있어서 전기안전공사 지원 시에 가점을 받았습니다. Q. 공기업 인턴직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워낙 취업 시장이 침체되어 있다 보니 저를 포함한 모든 취준생들이 힘들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희망하는 기업이 어디든 일단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원을 안 하면 합격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없어지니까요. 저 또한 무모하리만큼 용기를 내서 지원한 덕에 떨어질 줄 알았던 공기업 인턴에 두 번씩이나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Q. 영어 공부 또는 취업과 관련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바나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에 못 나가니까 영어 쓸 기회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영어공부를 소홀히 했는데요. 지금 이 시기야 말로 영어 실력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영어 공부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지금 준비하는 전공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토익스피킹 공부를 집중적으로 해서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싶어요. 궁극적으로 해외에서 일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갖추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양현정 씨를 만나 토익스피킹에 도전해 공기업 인턴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앞으로 목표하는 토익스피킹 레벨을 달성하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토익스피킹을 통해 나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보시길 기원하며, 는 또 다른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