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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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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레벨 업을 위한 발음과 강세 꿀팁! 토익스피킹 레벨 업을 위한 발음과 강세 팁! TOEIC Speaking 시험에서 Part 1은 45초 동안에 4~5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파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발음, 강세, 끊어 읽기, 억양입니다. 그럼 TOEIC Speaking Level UP 할 수 있는 발음과 강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발음 먼저 주의해야 할 발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사람이 가장 어려워 하는 발음 3가지가 무엇일까요? 바로 F, V, R 입니다. 이 3가지 발음법만 잘 숙지해놔도 영어가 훨씬 유창하게 들린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P and F (unvoiced- 무성음) P는 우리 한글 ‘ㅍ’ 소리를 그대로 내며, F는 윗니를 아랫입술에 대고 바람을 내보내며 소리를 내야 합니다. 아래 단어들을 ..
신토익의 새로운 유형 변경 마지막 점검! 신토익 첫 시험이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시험 막바지 준비로 많은 수험생이 조금은 긴장도 하셨을 것 같은데요. 긴장도 풀 겸 신토익의 새로운 문제 유형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파트별로 샘플 문제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토익 파트 별 문항 수 변경 LC Part 기존 토익 문항 수 → 신토익 문항 수 증감 1 10 → 6 -4 2 30 → 25 -5 3 30 → 39 +9 4 30 동일 RC 5 40 → 30 -10 6 12 → 16 +4 7 48 → 54 +6 Total 100 그럼 대화문 및 지문 당 문제수는 어떻게 달라지는 걸까요?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Part 기존 변경 지문 수 한 지문당 문제 수 지문 수 한 지문당 문제 수 3 10 3 13 3 6 3 3 3 ..
신토익 파트6 공부 방법 팁! 토익 신유형 문제 풀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기존 토익 시험의 파트6는 1개 지문이 3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총 4개의 지문, 즉 12개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신토익은 지문 당 새로운 유형의 문제 1개가 추가되면서 총 16개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지금까지 기존 토익에서 파트6를 파트5와 같은 유형으로 생각하고 묶어서 함께 공부해온 수험생이라면 신토익을 응시하기 전, 토익 전문가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토익 전문가가 알려주는 신토익 파트6 공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신토익의 파트 6는 전체 문맥을 꼭 파악하면서 풀어야 해요!" 기존 토익의 파트6는 파트5와 같이 전체적인 문맥의 흐름보다는 앞/뒤 문장만 보고 답을 체크하는 형식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신토익 파트6의 새로운 유형은 ..
신토익 시간 분배 팁! 신토익 RC 파트별 시간 분배법 신토익 RC 시간 분배 방법 팁! 어떤 시험이든 시간 분배는 중요한 하나의 전략입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200문제를 풀어야 하는 토익 시험 또한 마찬가지이죠! 신토익은 유형 변경뿐만 아니라 파트별 문항 수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그동안 토익 시험에 적용했던 시간 관리를 신토익에서 그대로 활용할 생각이라면 토익 전문가의 신토익 시간 분배 팁에 대해 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신토익 RC 시간 분배 팁! 확인해보겠습니다. 토익 전문가는 파트별 문항 수가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히 시간 배분도 바뀌어야 한다고 조언하였습니다. 파트 5는 기존 40문항에서 30문항으로 감소하였고, 나머지 문항이 파트 6에 4개, 파트 7에 6개가 추가되었습니다. 토익 점수 700점~800점대 수험생들의 경우 파트 5는 10..
토익스피킹 레벨6는 취준생에게 적절한 성적일까요? 토익스피킹 레벨6는 취준생에게 적절한 성적일까요? 올해 상반기 취업준비생의 토익스피킹 평균 점수는 몇 점이었을까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토익스피킹에 응시한 취업 준비생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응시자들의 평균점수는 128점(Level 5)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점수 분포는 130점이 가장 많았으며, 120점, 140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렇다면 여성과 남성의 평균 성적은 얼마나 차이가 났을까요? 더 재미있는 성적 분석 결과! 토익포그래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직장인들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 2015년 직장인 토익 성적 분석 직장인들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작년 2015년 직장인들의 토익 성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 점수는 three six! 666점이었습니다. 또한, 토익에 응시한 직장인의 연차는 뜻밖에 5~9년 차가 21.3%로 가장 많았는데요. 가장 높은 토익 점수를 보유한 직무와 직책은 무엇이었을지, 토익포그래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직무에 따라서는 외환직이 764점으로 가장 높은 평균점수를 기록했고, 직책별로는 임원급의 평균점수가 686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승진이나 경력 채용 시 직무에 활용 가능한 영어 실력을 검증하는 회사가 늘면서, 업무와 함께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인포그래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원과 대리뿐만 아니라 차장 및 부장, 임원..
신토익 팁! 공식 발표된 토익 문제 유형 외 알아야 할 팁은? 지난 11월, 토익이 새로운 문제 유형으로 바뀌어 시행되는 신토익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신토익 LC의 경우, 파트 1과 파트 2의 문항 수가 줄어들고, 파트 3의 문항이 늘어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신토익 시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공식 발표된 변경 사항 외에 알아두면 좋을 팁을 몰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토익 전문가가 알려주는 신토익 팁!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기존 토익과는 달라진 direction time, 꼭 체크해야해요! 토익 전문가는 신토익 공식 변경사항 외 꼭 알아야 할 사항으로 디렉션 타임(direction time)에 대해서 조언하였는데요. LC 파트에서 파트 1은 1분 30초의 문제 유형을 알려주는 시간, 즉 디렉션 타임이 그대로 유지됩..
신토익 첫 시험, 봐야 할까요? 아니면 2~3회 지켜본 후에 봐야 할까요? “새로운 유형으로 익숙지 않아 원하는 점수가 나오기는 힘들 것 같은데.. 다음에 볼까?” “신토익이라고 많이 바뀌겠어? 그냥 빨리 봐야지!” “신토익, 다른 친구들은 어땠는지 동향을 살펴본 후에 응시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신토익 첫 시험에 응시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런저런 고민하는 수험생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토익점수를 얻기 위해 좋은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그 마음, 토익스토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토익 첫 시험을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는데요. 토익 전문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신토익, 모두가 똑같은 조건, 토익 준비를 해왔다면 첫 시험을" 토익 전문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