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익 팁! 공식 발표된 토익 문제 유형 외 알아야 할 팁은?

 

지난 11월, 토익이 새로운 문제 유형으로 바뀌어 시행되는 신토익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신토익 LC의 경우, 파트 1과 파트 2의 문항 수가 줄어들고, 파트 3의 문항이 늘어난다는 것, 알고 계시죠? 

 

신토익 시행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공식 발표된 변경 사항 외에 알아두면 좋을 팁을 몰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토익 전문가가 알려주는 신토익 팁!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기존 토익과는 달라진 direction time, 꼭 체크해야해요!

 

토익 전문가는 신토익 공식 변경사항 외 꼭 알아야 할 사항으로 디렉션 타임(direction time)에 대해서 조언하였는데요.

LC 파트에서 파트 1은 1분 30초의 문제 유형을 알려주는 시간, 즉 디렉션 타임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파트 2는 디렉션 타임이 줄어드는데요! 그 이유는 파트 4에서 그래프나 도표, 이미지 등이 들어간 문제의 시간이 약 4초 정도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토익은 시험 시간 2시간이라는 running time이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LC 파트에서 시간 배분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갔다면, 신토익에서는 변경된 디렉션 타임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겠습니다.

 

토익스토리에서만 몰래 알려주는 신토익 팁!

공식적으로 발표된 변경사항 외 알려드린 부분 잘 숙지한다면, 시험 중 당황하지 않고 잘 응시할 수 있겠죠?

 

 

>>신토익, 공식 유형 변경 사항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