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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포그래픽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시행 주요 국가별 응시료 현황 (2022년 12월)

 

최근 영어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전체 영역의 영어 4Skills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져 가고 있죠.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 영어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미국 ETS는 3개의 토익 시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영어 듣기, 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TOEIC,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TOEIC Speaking Test,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TOEIC Writing Test인데요.

TOEIC Speaking Test와 TOEIC Writing Test는 개별 시험으로도 응시 가능하지만, 동시에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이하 토익 S&W)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토익스토리>가 전 세계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를 시행하고 있는 주요 국가별 응시료 현황을 전해드립니다. 주목하세요! :)

 


전 세계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시행 주요 국가별 응시료 현황

 

전 세계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시행 주요 국가 중, 응시료가 가장 높은 국가는 어디일까요? 바로 '모로코'인데요. 원화 환산 기준 333,484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22년 12월 27일, KEB 하나은행 환율 기준) 반대로 응시료가 가장 낮은 국가는 '일본'으로 원화 환산 기준 99,594원이었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응시료는 2022년 12월 기준 114,400원이며, TOEIC Speaking test 혹은 TOEIC Writing test만 응시하실 경우에는 각각 84,000원이라는 점도 전해드립니다.

 

아시아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시행 주요 국가별 응시료 현황

 

다음으로, 전 세계 주요 시행 국가 현황 중 아시아 현황만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에서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응시료가 가장 높은 국가는 싱가포르로, 원화 환산 기준 226,252원이었습니다. 응시료가 가장 낮은 국가인 일본과는 약 2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전 세계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시행 주요 국가의 응시료 현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시행 국가에 차이는 있지만, 앞서 전해드린 전 세계 TOEIC 시행 주요 국가 응시료 순위와 비교해보시면 더 흥미로우실 것 같습니다. 아직 확인 못하신 분들은 아래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토익스토리>는 다음에도 흥미롭고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계묘년 새해에는 TOEIC,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와 함께 영어의 4Skills를 가득 채워보세요! :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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