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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 어학성적 활용 현황 공개!

토익스토리 2020. 8. 14. 07:00

공공기관 취업을 고민하고 계시나요? '취업포털 커리어'가 2019년 상반기에 구직자 3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10명 중 8명이 정년이 보장되는 등 복지가 좋은 공무원, 공기업,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공공기관 선호도는 매우 높습니다.

 

법률에 따라 2020년도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모두 340개! 공공기관 채용 지원 시 TOEIC, TOEIC Speaking 어학성적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2020년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에서는 어학성적을 어떻게 활용하였는 지,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취업포털과 공공기관의 채용 관련 페이지를 통해 정리한 내용을 취준생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67개 공공기관에서 TOEIC, TOEIC Speaking 활용
TOEIC 700점, TOEIC Speaking 120점 이상 최다

2019년 상반기에는 340개의 공공기관 중 49개의 기관에서 TOEIC, TOEIC Speaking 성적을 활용할 수 있었는데 반해, 2020년 상반기에는 67개 기관으로 어학성적을 활용하는 공공기관의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TOEIC 기준 점수대별 활용 건수도 '700점대'가 가장 많았는데요. 2019년 상반기에는 TOEIC 성적을 받는 기관이 26개, TOEIC 기준점수가 700점대가 65%를 차지했지만 2020년 상반기에는 37개 기관에서 TOEIC 성적을 제출받고, 700점대가 76%로 늘어났습니다. 반면, 800점대는 27%에서 16%로 줄어 활용기준 점수가 완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OEIC Speaking의 경우 2020년 상반기에 31개 기관에서 성적 제출을 받았으며 기준 점수대별 활용 건수가 '120점 이상'이 가장 많았는데요. TOEIC Speaking 점수를 받는 공공기관의 52%가 120점 이상의 성적을 필요로 했고, 이어 130점 이상이 23%, 140점 이상이 13%로 나타났습니다. 160점 이상의 점수를 요하는 곳도 1곳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19년 상반기에 TOEIC Speaking 성적을 제출받는 기관이 19개였던 것에 비하면 2020년에 12개 기관이 추가되어 31개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TOEIC Speaking과 같은 영어 말하기 능력의 활용 가치가 계속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타 공공기관' 유형에서 TOEIC, TOEIC Speaking 활용 비율 높아

공공기관은 성격에 따라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으로 구분되는데요. 2020년 상반기 TOEIC, TOEIC Speaking 활용 비율은 공기업이 24%, 준정부기관이 28%, 기타 공공기관이 4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기타 공공기관'은 전체 공공기관 340개 중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제외한 209개 곳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과학기술원, 대한체육회, 국립암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TOEIC, TOEIC Speaking 성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0년 상반기 공공기관 TOEIC, TOEIC Speaking 활용 현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이제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TOEIC, TOEIC Speaking 어학성적은 필수 스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합니다. <토익스토리>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 여러분의 '취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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