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시험 필수 체크사항은 무엇일까? 토스 시험 전 필독!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토익스피킹 시험 당일!

수험자들이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입실 시간부터 응시, 그리고 답변 확인까지 단계별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입실 시각 이후에 도착하는 수험자는 응시할 수 없으며, 연기 또는 응시료 환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시험 시간이 09:30인 경우 입실 시간은 09:30~09:39까지이며 09:40부터 입실이 금지되니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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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수험자는 절대 응시할 수 없습니다. 대학교, 대학원 등 학생증, 사원증, 구 주민등록증, 해외에서 취득 한 운전면허증, 각종 자격증 등은 규정 신분증으로 절대 인정되지 않으니, 시험 센터에 가기 전 미리미리 규정신분증을 확인하고 지참해주세요.

>>규정신분증 자세히 보기

토익스피킹은 헤드셋을 사용하여 음성을 듣고, 답변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시험 전 기자재 점검은 필수! 입니다. 

시험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 진행 시 볼륨 조절 및 녹음 테스트를 직접 해 볼 기회가 주어지니, 기자재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상이 있으면 꼭 감독관에게 이야기해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 주세요. 

기자재 점검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채점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원하는 때에 성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점 절차가 문항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만약 수험자가 한 문항이라도 답변을 안 할 경우 해당 시험 채점 불가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 없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답변을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수험자 스스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는 “답변 확인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때, 내가 답변한 내용들이 잘 저장되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답변을 제출하면 됩니다. 만약 답변 확인 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감독관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원하는 때에 성적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답변 확인을 철저히 해주세요.

긴장감이 감도는 센터 입실부터 시험 응시 후 퇴실까지!

토익스피킹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확인하셨나요?

하지만 여기서 제일 명심해야 할 한 가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채용 마감에 맞춰 급하게 시험에 응시할 경우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 때문에 오히려 시험에 집중을 못 할 수도 있어요.

토익스피킹 시험은 응시 후 약 5일 이후에 성적이 발표되니 시험 일정을 미리미리 확인해서 2월 안에 원하는 성적을 취득해 놓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여러분의 열정 아~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