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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스터디 TIPS

토익스피킹으로 직장 생활과 경력 관리를 한 번에!

성공적인 직장 생활도 경력 관리의 시작도

토익스피킹과 함께해요!

 


고대하던 취업에 성공한 후에도 경력 관리라는 새로운 과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금, 일터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필수이죠. 특히 취업 후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회에서 쌓은 실력을 수치로 증명할 ‘한방’ 이 필요한 법!
이번에 만나볼 이원규씨는 그 해답을 토익스피킹에서 찾았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글로벌 인재의 기본 요건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원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토익스피킹은 문제에 맞게 논리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시험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애슐리 강사님은 답변의 ‘기승전결’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다른 파트에 비해 파트 1이 상대적으로 쉬워 방심하는 경우도 있는데, 작은 실수도 절대 놓치지 않고 한 사람씩 답변을 청취하면서 꼼꼼하게 지도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트 2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어떤 사진이 나와도 침착하게 대답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절대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철강회사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업무 특성상 국제전화를 피할 수가 없어요. 특히 의견을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어로 생각하고 대답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토익스피킹의 모든 파트에서 배운 내용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유통이나 외식업 분야로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요. 제가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지난해까지 토익스피킹 성적 기준이 레벨 8이었어요. 올해는 레벨 7으로 조정되기는 했지만, 고득점을 받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최근에는 대다수 기업이 토익스피킹 성적을 입사 시험 때 요구하는 추세여서 이직은 물론 취업 준비에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는 멈출 수도, 멈춰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매일 아침 BBC 뉴스를 들으면서 출근하고 있고, 틈틈이 자막 없이 영국 드라마를 보면서 영어를 연습하고 있어요. 업무에 유용한 정보들은 모두 영어로 되어 있는 데다, 문서도 영어로 작성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앞으로도 영어 공부를 계속해서 할 생각입니다.

 

 

 

그럼 이제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애슐리 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에게 일명 ‘영어 자격증’으로 통하는 것이 바로 토익스피킹입니다. 강의하다 보면 예상외로 많은 수강생이 토익스피킹을 처음 접한 경우가 많아요. 영어 말하기 경험도 적고요. 제 강의는 수강생들이 토익스피킹의 기본과 함께, 실전유형을 완벽히 숙지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논스톱 솔루션(Nonstop Solut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간반은 대체로 취업준비생이 많지만, 저녁반에는 직장인이 대다수예요. 대부분 기업에서 인사평가에 토익스피킹을 활용하고 있어서 승진을 앞둔 직장인들과 이직 혹은 보직 변경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취업준비생이나 이직을 계획하는 수강생은 레벨 7 이상을 목표로 고득점을 내는 데 유리한 파트 5와 파트 6 훈련에 중점을 둡니다. 반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수강생들은 대체로 레벨6를 목표로 하는 분이 많아요. 그럴 경우, 실전 적응과 함께 자신 있는 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끊임없이 영어로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거예요. 수강생들을 보면 수업시간 외에는 영어로 말할 기회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규 강의 후 제가 직접 진행하는 토익스피킹 기출 문제집을 풀어보는 무료특강을 매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의가 없는 금요일에는 수강생들이 실전 분위기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와 해설강의를 제공하고요.

 

 


 

 

이원규 씨는 2013년에 저녁 2주 반을 수강한 후 바로 응시한 시험에서 레벨 7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다시 저녁 2주 반을 수강하면서 더 높은 성적 레벨 8을 받으셨죠. 퇴근 후 듣는 강의이기 때문에 지칠 법도 한데, 항상 긍정적이고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원규씨와 그의 조력자 애슐리 강사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토익스피킹은 취업뿐만 아니라 인사평가에도 활용되고 있어 승진을 앞두거나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피할 수 없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이원규씨는 레벨8을 얻으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미래를 위해 토익스피킹을 공부하는 모든 직장인분들이 원하는 레벨을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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