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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포그래픽

영어, 가장 중요한 영역은 무엇일까?

토익 응시자들은 영어의 4대 영역 (듣기·읽기·말하기·쓰기)을 얼마나 고르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혹시 어느 한 영역에만 치우쳐 공부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지난해 토익을 응시한 수험생 3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듣기·읽기·말하기·쓰기 중 어떤 영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일상생활에서는 어떤 영역을 많이 활용하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같은 토익 수험생이더라도 대학생이냐, 직장인이냐에 따라 영역의 중요도가 다르게 나타났는데요. 과연 그들은 영어의 어떤 영역이 중요하다고 선택했을까요?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 생각했던 것과 결과가 같으신가요? 

고득점자들은 듣기·읽기·말하기·쓰기 4대 영역이 모두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4대 영역을 고르게 학습하는 것이 TOEIC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기보다는 4대 영역을 고루 공부해서 꼭 원하는 점수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토익은 토익스피킹, 토익라이팅 시험과 함께 패키지 접수가 가능합니다. 평소에 듣기·읽기·말하기·쓰기 4대 영역을 고루 공부했다면 TOEIC 시험을 패키지로 접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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