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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채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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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토익스토리 BEST 콘텐츠 3 - 토익스피킹 편! 내일이면 2019년인 거 실화인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온 당신,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올해 토익스토리 블로그를 뜨~겁게 달궜던 BEST 콘텐츠를 뽑아봤습니다. 저번 편에서는 '토익 편'을 보여드렸는데요. 2018 토익스토리 BEST 콘텐츠 3 토익 편! >>바로가기 오늘은 두 번째 이야기로 2018 토익스토리 BEST 콘텐츠 ‘토익스피킹 편'을 공개합니다~! 토스 채점에 관한 모든 것! >>바로가기 나의 소중한 토익스피킹 성적! 채점이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셨죠? 토익스토리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팍팍! 파헤쳐 드립니다. 응시자들의 신상에 대해서 블라인드 하는 것은 기본! 수험자 1명의 답변 파일을 채점하는데 최소 ETS 채점관이 3명이나 투입되는데요.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토익스피킹의..
토익스피킹 성적을 결정하는 채점관은 어떤 사람일까? 토익스피킹의 채점관(Rater)는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대졸 이상의 학력자로써 ETS에서 제시하는 언어능력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일정 가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추가로 영어 교육 경력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영어가 모국어인지, 그리고 인종 등은 따지지 않습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만을 뽑는 것은 ETS의 이념과 맞지 않습니다. 자격만 갖춘다면 누구나 Rater(채점관)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점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Rater(채점관)는 채점 당일 아침과 오후, 하루 두번 의무적으로 Calibration을 거칩니다. Calibration은 시험 개발자들이 미리 채점해 놓은 답변들을 다시 채점하는 시험을 말합니다. 이때 개발자와 똑같이 채점해야 통과할 수 있으며, 시험에 탈락하면 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