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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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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받고 미국 인턴십 갈 수 있는 'WEST 프로그램'! 합격 비결은? 미국에서 일부터 공부, 여행까지 할 수 있는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2019년 하반기에도 어김없이 많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과연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2019 하반기 웨스티들은 누구일까요? 지난 11월 17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19 하반기 WEST 사전 연수 행사'에 가 다녀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 17일 오전 10시, '2019 하반기 WEST 프로그램' 합격자들이 국립국제교육원 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
'2019 WEST 프로그램' 합격자가 말하는 리얼 꿀팁! 해외 인턴, 어학연수, 해외여행. 모든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의 관심분야인데요. 이 세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한미 대학생 연수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입니다. 최대 18개월까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국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무척 높은데요! 지난 6월 23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웨스티들을 대상으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19년 상반기 WEST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이를 놓칠세라 가 발 빠르게 찾아갔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국립국제교육원에 WEST라고 적힌 남색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로 가득한데요. '2019년 상반기 WEST 프로그램'에 합격한 '장기(18개월)', '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