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US/스터디 TIPS

(279)
[토익스피킹 공부법] ‘토익스피킹 체험 앱’으로 실전처럼 연습하자! “토익스피킹 실제 문제를 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토익스피킹을 실전처럼 연습할 수는 없을까?” 토익스피킹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러한 고민들을 해보신 적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 두 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시켜주는 토익스피킹 공부법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토익스피킹 체험 앱’을 활용하는 건데요! 정기시험 실전문제가 제공될 뿐 아니라 자신의 답변을 직접 녹음하고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토익스피킹 체험 앱’ 200% 활용하기! 1. 토익스피킹 실전 문제 풀기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수험자들에게 토익스피킹 학습 및 시험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토익스피킹 체험 애플리케이션에 정기시험 실제 문제를 제공합니다. 2회분이 추가되어 총 6회 분량의 정기시험..
시간에 쫓기는 해외여행? 여유롭게 '한 달 살기' 해보자 (feat. 영어 쓰는 국가들) 요즘 '한 달 살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짧은 시간을 쪼개 홍콩, 일본 등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른바 '밤도깨비 여행'이 유행이었다면, 요즘에는 '한 달 살기'와 같이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직접 살아보는 여행이 인기인데요.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라의 문화와 경관을 넉넉히 즐길 수 있는 '한 달 살기'. 만약 여러분에게 한 달간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떤 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영어를 쓰는 국가에서 영어로 생활하는 기회까지 가질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토익스토리가 '한 달 살기' 하기 좋은 국가와 '한 달 살기' 꿀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장소 선택 팁 '한 달 살기'를 여행과 일상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유명한 장소면 좋겠지..
알고 보니 이런 의미였다?! 조심해야 할 영어 표현들!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대화할 때 의도치 않게 서로 간 오해가 생긴 적 있으신가요? 문화가 다를 뿐 아니라 같은 영어 문장이라도 의미와 뉘앙스가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경우가 아마 많았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 외국인 친구에게 사용하기 전, 조심해야 할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Oh my god!’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인데요. 미국인들과 대화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믿는 신을 특별한 이유 없이 언급한다고 생각해서 불쾌해 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인의 약 70%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이뿐만 아니라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 만큼 종교적인 문제를 ..
2020년 카투사 모집 일정 및 영어 기준 점수는?! 주한미군 부대에 배속된 한국군 병력을 뜻하는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국방의 의무를 지키면서 영어 환경에도 노출될 수 있어 매년 카투사 모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최근 병무청에서 2020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일정과 영어 기준 점수를 발표하여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투사 모집 일정 및 지원 자격은? 접수기간 2019.09.18(수) 14:00~09.24(화) 오후 2시 접수방법 병무청 인터넷(www.mma.go.kr) 병무민원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 공개 선발 11월 7일(목), 무작위 추첨으로 공개 선발 지원자격 18세 이상~28세 이하(1991.1.1∼2001.12.31 출생자)의 현역병 입영 대상자 ..
[미국 VS 영국] 뜻은 같지만 스펠링이 다른 영어! 이전에 에서 미국과 영국의 영어가 어떻게 다른지 알려드렸습니다. 기억나시나요~? 같은 뜻을 가진 단어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거나 다르게 발음하는 등의 미묘한 차이를 꼼꼼히 짚어드렸는데요. >>'미국 영어 vs 영국 영어 발음 차이’ 보러 가기 >> ‘미국 영어 vs 영국 영어’ 단어 차이 보러 가기 오늘은 '스펠링'이 다른 영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영어 단어를 보고 내가 아는 스펠링과 달라서 ‘오타인가?’하고 당황하신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은데요. 가 스펠링이 다른 미국과 영국의 영어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er(미국) VS -re(영국) 영국 영어는 다른 나라에서 흡수한 그대로 단어의 스펠링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반면 미국에서는 들리는대로 표기하다 보니 스펠링이..
우리 학교에서 토익스피킹을? 지역별로 보는 토익스피킹 대학교 센터 TOEIC Speaking 센터를 선택하는 여러분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접근성? 칸막이 유무? 시험 센터를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양할 텐데요. 많은 대학생, 졸업생들이 본교(자교)에서 TOEIC Speaking을 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본교에서 시험을 보는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어디인지, 과연 그들이 본교(자교, 모교)에서 응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가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봐주세요! TOEIC Speaking이 주말에 시행되는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자교에서 응시하는 이유를 들어봤는데요. 대학생 A씨는 매일 다니는 학교이기 때문에 '익숙한 점', '편안한 점', '길을 헤매지 않아도 되는 점'을 크게 이유로 뽑았습니다. 즉, 심리적인 안정감이 'TOEI..
2019년 상반기 토익스피킹&라이팅 정기시험 실제문제 2차 공개 토익스피킹, 토익라이팅 수험자 분들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2019년 상반기 정기시험에 출제된 토익스피킹, 토익 라이팅 문제, 이른바 '실제문제'가 공개되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에 출제된 문제인 만큼 토익스피킹, 토익라이팅 수험자들 분들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지금 토익스피킹 홈페이에 방문하시면 실제 문제는 물론, 전문 강사진의 해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파트별로 나뉘어 있어 원하는 영상만 클릭해서 편히 볼 수 있는데요. 2019 상반기 정기시험 문제로 끝내기 아쉽다면? 또는 조금 더 많은 실제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면? 스크롤을 내려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세요. 2018 하반기 정기시험 실제 문제도 있습니다! 무려 실제문제를! 그것도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의 실제 문제를 동..
[미국 영어 VS 호주 영어] 한국만 줄임말이 있는 게 아니다?! 줄임말이 많은 호주 영어! 최근 들어 ‘꾸민 듯 안 꾸민 듯’의 줄임말 ‘꾸안꾸’, ‘애교 빼면 시체’의 줄임말 ‘애빼시’와 같은 줄임말이 정~말 많이 쓰이는데요. 이런 줄임말이 한국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대한 짧고 효율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호주인들도 영어 단어와 문장을 줄여서 표현한다고 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미국 영어와 달라서 호주 워홀이나 여행을 가신 분들이 처음에 당황하기도 하는데요. 와 함께 줄임말이 많은 호주 영어에 대해 알아볼게요~! 단어+ie/y를 붙여서 짧게! 먼저 단어 뒤에 ie/y를 붙여 줄이는 호주 영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립스틱’이라는 단어는 미국 영어 ‘lipstick’에서 온 외래어인데요. 호주에서는 단어 뒤에 y를 붙여 ‘lippy’라고 짧게 말합니다. 'lipsti..